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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문화재연구원과 협약해 문화재 체계적 관리

문화재 돌봄 현장체험
문화재 돌봄 현장체험[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는 최근 울산문화재연구원과 '2018년 문화재 돌봄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재의 체계적인 관리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울산문화재연구원은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한 문화재 보존관리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울산시로부터 2020년까지 3년간 문화재 돌봄사업 전담기관으로 선정됐다. 연구원은 지난해 7월부터 울산의 문화재를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시는 문화재 돌봄사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문화재 전문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지난해 구·군에서 추진했던 환경정비 등 일상 관리 업무도 올해부터 문화재연구원에 맡겼다.

올해 문화재 돌봄사업에는 5억1천675만원이 투입된다.

울산시 문화재 143개(2018년 1월 현재) 중 사찰이나 박물관에서 관리하는 문화재 및 무형문화재를 제외한 96개와 비지정 문화재 28개 등 124개를 관리한다. 구·군별로는 중구 16개, 남구 5개, 동구 7개, 북구 17개, 울주군 79개가 있다.

시는 또 이 사업을 통해 문화재 상태와 주요 수치를 데이터베이스화해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로 했다.

시는 이 사업이 문화재 훼손을 방지하고 관람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해운 울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지정문화재를 포함한 비지정 문화재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문화재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뤄지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leey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03 08: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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