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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250원이면 어디든 간다…함양군, 버스단일요금제 시행

함양군, 버스단일요금제 시승식[함양군 제공]
함양군, 버스단일요금제 시승식[함양군 제공]

(함양=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함양군이 3일 함양지리산고속 시내버스터미널 대합실에서 버스 단일요금제 시승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임창호 함양군수는 함양시내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버스에 탑승해 서상정류장까지 가면서 이용객들에게 버스 단일요금제를 알리고 문제점과 불편사항 등을 점검했다.

버스 단일요금제는 어른 기준 1천250원이면 군내 어디든 갈 수 있는 제도다.

중·고등학생 850원, 초등학생 600원만 내면 된다.

하지만 함양에서 승차해 다른 시·군에서 내리거나, 그 반대의 경우에는 기존 거리 비례제에 따라 요금을 내야 한다.

거리 비례제는 10㎞ 이내까지는 기본요금(어른 1천250원)을, 10㎞에서 1㎞를 초과할 때 마다는 116.14원을 추가로 내는 제도다.

함양군, 버스단일요금제 시승식[함양군 제공]
함양군, 버스단일요금제 시승식[함양군 제공]

최고요금은 4천250원이다.

군은 단일요금제에 따른 함양지리산고속의 수입 감소분을 보상할 계획이다.

수입 감소분 산출은 매년 또는 2년에 한 번 용역을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임 군수는 "군민의 이동권에 대한 편의 제공을 위해 버스 단일요금제를 시행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shch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03 16: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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