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대전 한국당 "대전시장 궐위, 정무직 보좌관 사퇴해야"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은 14일 "대전시 정무직 보좌관들로 인해 시민의 혈세가 줄줄 세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권선택 전 대전시장의 시장직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박탈된 상황에서 정무직 보좌관들이 시청에 근무하며 막대한 월급을 수령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선택 전 대전시장
권선택 전 대전시장

이어 "보좌관의 역할은 시장에게 자문하는 것으로 한정된다"며 "대전시장이 궐위 상황이고 보좌관은 자문할 대상이 없음에도 2개월 넘도록 고액의 월급을 수령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나아가 "수장이 사퇴하면 정무라인도 동반 퇴진하는 게 사필귀정이고 당연한 귀결"이라고 강조한 뒤 "과거 전례에 비춰봐도 단체장 궐위 시 정무직 보좌관의 사퇴는 지극히 일반적이 일"이라고 주장했다.

한국당은 "정무직 보좌관들이 직을 버리지 못하는 행태는 당초 시장에게 자문하는 등의 역할보다 고위 공무원에게 지급되는 월급에 연연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며 "시민의 혈세를 축내는 상황을 민주당이 결자해지하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14 15:43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2016 미래창조 귀농귀촌 박람회
AD(광고)
광고
AD(광고)
많이 본 포토
0/0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