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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산불 피해 65㏊ 잿더미…군·경찰·소방도 진화작업 투입

삼척산불, 재발화 막아라
삼척산불, 재발화 막아라(삼척=연합뉴스) 13일 강원 삼척시 노곡면 하마읍리 산불현장에서 진화대가 사흘째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18.2.13 [삼척시 제공=연합뉴스]
byh@yna.co.kr

(삼척=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삼척 노곡과 도계 산불 사흘째인 13일 산림당국의 진화작업에 군과 경찰, 소방도 힘을 보태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산림청과 강원도는 지난 11일 발생한 이후 사흘째 진화 중인 삼척산불이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오후 2시 현재 진화율은 노곡 95%, 도계 90%를 보인다.

산림 당국은 이날 오전 중 주불 진화를 목표로 진화에 나섰으나 산세가 험해 빠른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다.

산림 당국은 34대의 진화헬기와 1천700여명의 지상 진화 인력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 당국도 펌프차와 물탱크 등 소방장비 49대와 238명을 동원해 진압 작전을 펼치고 있다.

올림픽 지원 나온 경찰도 산불 진화
올림픽 지원 나온 경찰도 산불 진화(삼척=연합뉴스) 평창올림픽 지원에 나섰던 경찰이 13일 강원 삼척시 노곡면 하마읍리 산불현장에서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18.2.13 [삼척경찰서 제공=연합뉴스]
jlee@yna.co.kr

육군 23사단도 520명의 장병을 산불현장에 투입했고, 평창올림픽 지원에 나선 경찰도 일부를 산불 진화작업에 보내 힘을 보탰다.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면서 피해 면적은 노곡 40㏊, 도계 25㏊로 잠정 집계됐다.

65㏊의 산림이 잿더미가 된 셈이다.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산림 당국은 "이날 오전 중 큰불을 잡는 것을 목표로 했으나 다소 더딘 진화를 보인다"며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반드시 이날 중 완전히 진화하겠다"고 밝혔다.

작은 불씨도 반드시 제거하라
작은 불씨도 반드시 제거하라(삼척=연합뉴스) 13일 육군 23사단 장병들이 강원 삼척시 노곡면 하마읍리 산불현장에서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18.2.13 [육군 23사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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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13 14: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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