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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에 28만명 동참

80년 5.18 당시 광주 도심을 날고 있는 계엄군 헬기
80년 5.18 당시 광주 도심을 날고 있는 계엄군 헬기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과 진상규명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대국민 서명에 28만여명이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5·18민주화운동 진실규명과 역사왜곡대책위원회(5·18진실규명대책위)가 주관하는 이 서명운동은 지난 1월 16일부터 시작됐으며 서명운동에 참여하는 국민이 늘고 있다.

대국민 서명운동은 2월 말까지 진행된다.

5·18기록관 홈페이지(www.518archives.go.kr/518spcial_law)에서 온라인 서명도 이뤄진다.

광주시청 1층 시민숲과 KTX송정역, 금남로 지하상가 등에는 서명운동 부스가 설치돼 길거리 서명운동도 진행 중이다.

5·18진상규명대책위는 대국민 서명운동이 종료된 후에는 모인 서명부를 국회와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국방부 5·18특별조사위원회는 최근 1980년 5·18 당시 헬기 사격 및 전투기출격대기 의혹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지만, 발포 책임자 규명 등 의혹은 여전하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진상을 명명백백 규명할 수 있도록 국회는 초당적 협력을 통해 5·18진상규명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nic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14 15: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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