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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m 크기 전광판이 강릉 문화올림픽 공연장 덮쳐 8명 부상(종합)

[올림픽] 강풍에 쓰러진 검색대
[올림픽] 강풍에 쓰러진 검색대 (강릉=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강풍특보가 내린 14일 오후 강릉 미디어빌리지의 한 검색대가 바람에 쓰러져 있다. 안전요원은 육안으로 AD카드를 확인했다. 2018.2.14 xyz@yna.co.kr

강풍 피해 안전조치하는 소방관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릉=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몰아친 강원 강릉에서 문화공연 중 전광판이 넘어져 관람객을 덮치는 사고가 났다.

14일 오후 3시께 강원 강릉시 임당동 옛 한전주차장 옆 월화의 거리 행사장에서 '2018 강릉 문화올림픽' 전광판이 관람객들을 덮쳤다.

이 사고로 김모(57·여)씨 등 관람객 8명이 다쳐 강릉 아산병원 등 3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관람객을 덮친 전광판은 가로와 세로 각 6m 크기로 알려졌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인 부상자는 다행히 경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관람객들은 이날 길놀이 라이브사이트 공연을 관람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j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14 19: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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