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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 꿈나무' 양성 시동…체험형 관광교육 강화

제주도청 [연합뉴스TV 제공]
제주도청 [연합뉴스TV 제공]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세계인과 공존하는 글로벌 관광 제주'를 만들기 위한 체계적인 학교 관광교육이 추진된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마련한 '제주도 관광교육 종합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2020년까지 학교 관광교육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제주도교육청과 학계, 제주관광공사, 제주도관광협회, 제주도평생교육원, 전문가 등 16명으로 학교 관광교육 워킹그룹을 구성해 운영한다.

워킹그룹은 학교 교육 현장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실제로 학교에서 진행하는 교육에 '관광 꿈나무' 양성 사업을 접목하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이끈다.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관광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광교육 선도 학교 운영, 현장 체험 학습 프로그램 개발, 기존 교육과정 내 관광교육 강화 방안, 학교 관광교육 교재 개발·보급 등의 역할을 한다.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전통문화와 예술, 역사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관광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는 복안이다.

도는 '제주도 관광교육 활성화 조례'에 제시된 것처럼 3년 단위 계획을 세우고 1년 단위로 목표를 관리해나갈 방침이다.

현학수 도 관광정책과장은 "관광산업 비중 아주 높은 제주는 지금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있다"며 "학교 관광교육을 활성화해 제주 미래를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질적 성장의 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kh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15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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