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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귀성길 원활…인천 여객선 모든 항로 정상 운항

섬으로 향하는 귀성객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15일 인천과 서해 섬을 잇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이 정상 운항한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인천과 백령도 등 서해 섬 지역을 오가는 12개 항로 여객선 15척이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오전 5시 30분께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에서 하모니플라워호가 역귀성객 등 476명을 태우고 인천항으로 출항했다.

인천항에서는 이날 오전 7시 50분께 대부고속페리가 귀성객과 섬 주민 등 600명가량을 태우고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 앞바다는 이날 파도가 잔잔하고 바람의 세기 또한 약해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없는 상태다.

지난달 말부터 인천 앞바다에 뜬 유빙(流氷)도 날씨가 풀리며 전날부터 거의 녹아 강화도 하리∼서검·외포∼주문과 영종도 삼목∼장봉 등 3개 항로 여객선 3척도 정상 운항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이날 하루 귀성객 3천200명가량이 여객선과 도선을 이용해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갈 것으로 내다봤다.

또 설날인 16일에는 3천명, 17일 3천200명, 18일 2천8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설 연휴 기간 인천해수청은 특별수송대책본부를 꾸리고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여객선 운항횟수를 평소보다 10차례 늘려 총 250차례 운항할 계획이다.

s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15 07: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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