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옥천군, 뱃길 막힌 대청호 마을에 공기부양정 배치

귀성·성묘객 통행 안전 위해 6인승 1척 임시 투입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대청호 결빙으로 뱃길이 막힌 충북 옥천군 옥천읍 오대리 마을에 귀성객을 수송할 공기부양정이 배치됐다.

대청호에 배치된 공기부양정 [옥천군 제공=연합뉴스]
대청호에 배치된 공기부양정 [옥천군 제공=연합뉴스]

옥천군은 22일째 고립돼있는 이 마을 앞 호수에 주민과 성묘객을 수송할 1.5t짜리 공기부양정(6인승)을 배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배는 하부에서 뿜어나오는 강한 바람으로 선체를 띄워 수면이나 얼음판 위를 자유자재로 다닐 수 있다

5가구 7명이 사는 이 마을은 호수와 높은 산에 둘러싸여 '육지 속의 섬'으로 불린다. 2014년 겨울부터 운항하던 공기부양정이 고장 나 지난달 25일 이후 발이 묶인 상태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귀성·성묘객의 통행 안전을 위해 공기부양정을 배치했다"며 "고장 난 선박이 수리될 때까지 이 배를 이용해 주민을 수송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gi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15 07:36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2016 미래창조 귀농귀촌 박람회
AD(광고)
광고
AD(광고)
많이 본 포토
0/0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