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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노조 한발 물러서 울산 재도약 마음 모아야"

울산서 안전·청년 일자리 점검하는 홍준표
울산서 안전·청년 일자리 점검하는 홍준표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오른쪽)가 8일 오전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안전 및 청년 일자리 점검 회의'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김기현 울산시장. 2018.3.8 yongtae@yna.co.kr
울산시청서 안전·청년 일자리 점검회의…청와대 회동 관련 기존 주장 되풀이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8일 울산을 방문해 "울산이 강성노조의 천국이 되면 지역경제는 물론 나라도 어려워진다"며 "노조가 이제는 한발 물러서서 시민의 행복과 울산 재도약을 위해 마음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울산시청에서 열린 안전 및 청년 일자리 점검회의에서 "미국 자동차 메카로 인구 200만 명의 세계최대 부자도시였던 디트로이트가 파산하면서 빈민 70만 명만 남은 폐허가 됐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디트로이트가 파산하고 망하게 된 것은 자동차 공장들이 대부분 멕시코 등 다른 곳으로 옮겼기 때문이지만, 울산에 있는 많은 분이 이 문제를 유념해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중앙정치가 혼돈에 빠져 있을 때 지난 4년간 울산시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묵묵히 지역을 지킨 김기현 시장에게 당 대표로서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울산 방문한 홍준표 대표
울산 방문한 홍준표 대표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8일 오전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안전 및 청년 일자리 점검 회의'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18.3.8 yongtae@yna.co.kr

홍 대표는 지난 7일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회동과 관련해 "남북정상회담은 대북 제재의 압박을 견디지 못한 북한이 문재인 정권을 탈출구로 이용하는, 철저하게 북한이 기획한 것으로 판단했다"며 "정상회담은 북핵 동결과 탄도미사일 개발 중단이 아닌 북핵 폐기를 의제로 내세워야 한다"고 앞선 주장을 되풀이했다.

홍 대표는 울산시청 회의를 마친 후 한국노총 울산본부를 방문해 산업현장 애로를 청취하고 지역경제 현안 간담회를 열었다.

leey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3/08 11: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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