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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단편영화제서 소개할 커튼콜 작품 8편 선정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올해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 소개할 커튼콜 작품 8편이 선정됐다.

'커튼콜'은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화제를 낳았던 단편영화들을 다시 소개하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올해 선정된 작품은 칸영화제, 베니스영화제, 선댄스영화제, 글레르몽페랑단편영화제 등에서 수상한 작품이다.

먼저 중국 단편영화 '조영한 밤'은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 딸로 인해 죄책감과 절망감에 빠진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017년 칸영화제 단편부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지난해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상을 받은 '방문자'는 칠레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원인 모르게 죽어가는 소들을 보며 변화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다.

'서면동의서'는 미성년 딸의 출산 소식을 들은 가족의 분만실 밖 소동을 그린 작품으로 탐페레단편영화제 국제경쟁 대상을 받았다.

'괜찮을 거야'는 두 남녀의 이별 과정을 회상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진행한다.

'짐'은 할리우드 고전 뮤지컬에서 영감을 얻은 뮤지컬 애니메이션으로 16명의 오케스트라가 라이브로 녹음한 음악이 인상적이다.

이 밖에 난민문제를 다룬 '홈', 수 세기 전 베이징의 극장 모습을 담은 '여름이 가기 전에', 전통적인 토끼 포획 방법을 나타낸 '토끼사냥' 등도 소개한다.

제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다음 달 24일부터 29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로 영화팬들을 만난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3/09 10: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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