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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군항제 310만명이 찾았다… 외국인 25만명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제56회 진해 군항제에 국내외 관광객 310만명이 찾았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290만명보다 20만명이 늘었다.

2018년 진해 군항제 여좌천 풍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8년 진해 군항제 여좌천 풍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시는 안민터널 등 진해로 들어가는 주요 도로 3곳의 교통량을 매일 측정해 관광객 수를 산출했다.

올해 군항제엔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고 시는 집계했다.

지난해 군항제 때는 외국인 관광객이 11만명에 그쳤다.

그러나 올해는 대만, 홍콩, 중국 등 중화권의 개인·단체 관광객이 많이 찾아 25만명으로 늘었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1천719억원 정도로 추산했다.

창원시는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내놓은 지난해 군항제 평가 자료를 근거로 경제적 파급효과를 산출했다.

당시 산학협력단 조사에서 군항제 관광객 27%가 창원시민(1인당 지출액 3만5천42원), 73%가 외지 방문객(1인당 지출액 6만2천890원)이었다.

창원시는 이 자료에 근거해 310만명을 조사 비율대로 창원시민·외지 방문객을 구분한 후 1인당 지출액을 곱해 경제적 파급효과를 1천719억원을 추정했다.

군항제 찾은 마크 내퍼 대사대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군항제 찾은 마크 내퍼 대사대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11 16: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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