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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언론인 "남북·북미 정상회담 획기적 성과 기대"

파이팅 외치는 재외동포언론인
파이팅 외치는 재외동포언론인 (제주=연합뉴스) 17일 제주 서귀포KAL호텔에서 열린 (사)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 주최 '2018 재외동포언론사 편집인 초청 국제 심포지엄'에 참가한 국내외 언론인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5.17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 제공=연합뉴스] khc@yna.co.kr
제주 심포지엄서 결의문 채택

(서귀포=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재외동포언론인들은 17일 최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 등 주요 회담에서 획기적인 성과가 있기를 바라며 성원을 보낸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제주 서귀포KAL호텔에서 열린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이사장 박기병) 주최 '2018 재외동포 언론사 편집인 초청 국제 심포지엄'을 마치고 이 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현재 조성되고 있는 평화국면을 자신의 사상과 이익을 위해 무너뜨리려 하는 시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결의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북한에 대한 제재의 세부 사항에 문화와 언론 교류에 대한 제재가 없다는 점에 착안해 남북 간 언론인 교류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제주 심포지엄을 계기로 제주 4·3 사건의 아픔을 새삼 느끼고, 고국에서 진행되는 역사 바로 세우기 흐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해외에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양조훈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이 '제주 4·3의 진실과 화해'라는 주제발표를 했다.

이성춘 전 고려대 석좌교수는 '6·13 전국지방선거의 역사적 의의와 전망', 노창현 뉴욕 뉴스로 대표기자는 '남북 정상회담과 재외동포의 역할 현실이 상상을 앞서다', 김원일 모스크바프레스 대표는 '러시아 언론에서 바라보는 근래 한반도 정세'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kh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7 17: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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