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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 스타기업 15곳 선정·육성나서

울산시가 올해 3월 창업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따른 올해 지원 기업 8곳을 선정했다. 이 사업은 창업 7년 이내 기업 가운데 기술력과 우수 아이템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을 발굴, 지원하는 것이다. [울산시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고성장이 기대되는 지역 중소기업 15곳을 스타기업으로 지정해 기술혁신과 수출역량 강화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스타기업에는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25억∼5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이 지정됐다.

또 지역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고용 안정화와 기술혁신 의지가 높은 기업들이다.

선정된 15개사의 3년 평균 매출액은 129억원이다.

연구개발(R&D) 투자액은 3억원(매출액 대비 2.3% 수준), 수출액은 39억원(매출액 대비 30.2%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7곳, 조선 3곳, 에너지 2곳, 화학 2곳, 기계 1곳이다.

사업 주관기관인 울산테크노파크는 스타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소기업 진입을 위한 기업성장계획 컨설팅과 기술개발 참여를 위한 상용화 R&D 과제 기획 등에 5천만원 규모를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향후 5년간 스타기업 75곳을 발굴해 육성할 계획"이라며 "이들 기업은 지역산업 위기극복과 경제 활성화의 중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2 08: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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