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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맹성규 "주민 의견 경청하고 소통하는 국회의원 될 것"

인천 남동갑 국회의원 보선 당선인…"한반도 평화협력 염원 결과"

인천 남동갑 맹성규 당선인
인천 남동갑 맹성규 당선인[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13일 인천 남동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당선인은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고 한반도의 평화와 협력시대가 열리기를 바라는 유권자들께서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셨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30년 공직생활을 통해 쌓은 지식과 경험을 남동구민과 국민을 위해 쓰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맹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 당선 소감은.

▲ 저를 따뜻하게 품어주신 인천시민과 남동구민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지난달 16일 인천시청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한 뒤 어제까지 28일간 더 나은 인천, 더 나은 남동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다. 고향 인천의 주민들을 찾아뵙고 인사드리며 많은 말씀을 귀 기울여 들었다. 앞으로 더 많은 분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겠다.

-- 승리의 가장 큰 요인은.

▲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고 한반도의 평화와 협력시대를 여는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라는 남동구민들의 현명한 판단이 승리의 첫 번째 요인이었다고 본다. 제 선거공약인 '제2경인선 광역전철 건설'도 표심을 사로잡았다고 평가한다. 출퇴근을 위해 매일 4시간 이상을 도로 위에서 보내는 주민 불편을 덜기 위해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겠다. 제 당선을 위해 헌신한 선거캠프 관계자들의 노력도 빼놓을 수 없다.

-- 선거 운동 과정에서 힘들었던 점은.

▲ 공직선거법이 워낙 까다롭다 보니 법을 지키는 게 쉽지 않았다. 하지만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후보로서 법을 지키며 선거운동을 하는 게 합당하기에 철저하게 원칙을 지켰다. 상대 후보로부터 음해성 공격이 가해질 때 힘들었지만 정책대결로 승부했고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 국회에서 꼭 하고 싶은 일은.

▲ 보건복지위와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일하고 싶다. 보건복지위에서는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자살·교통사고·산업재해)를 실효성 있게 보완하고 반려동물을 위한 법체계 재구성 등을 추진하겠다. 외통위에서는 남북통일경제특구 조성과 북한 내 산업단지 건설을 지원하고 남북교류협력 확대에 노력하겠다.

-- 지역구민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 지난 30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일념으로 여기까지 달려왔다. 이제 남동구민과 국민을 위해 제 경험과 지식을 사용하겠다. 여러분이 이겨내고 있는 삶의 무게와 짐을 함께 나눠서 지겠다. 막막한 순간 마지막으로 기댈 수 있는 따뜻한 버팀목이 되겠다.

s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4 00: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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