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6·13 선거] 100세 할머니도 한 표…"울산 새일꾼 뭐든 잘하길"

유권자의 선택
유권자의 선택(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오전 울산시 남구 신정중학교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하고 있다. 2018.6.13
yongtae@yna.co.kr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일인 13일 울산에선 100세 어르신이 한 표를 행사하는 등 유권자의 발길이 투표소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중구 우정동 제3 투표소에는 백발의 김두애 할머니가 투표했다.

1917년 7월생인 김 할머니는 올해 100세로 울산에서 10명 미만인 100세 이상 어르신 중 한 명이다.

오전 9시가 조금 넘어 다른 동네 어르신과 함께 투표소에 들어선 김 할머니는 다른 사람 도움 없이 한 표를 행사했다.

김 할머니는 "'이게 마지막이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투표했다"며 "새 시장과 구청장은 어떤 일이든 잘해나가길 바란다"고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말했다.

울산에선 유권자 94만2천550명 가운데 사전투표자와 거소투표신고인 등 20만3천921명을 제외한 73만8천629명이 이날 279개 투표소에서 투표한다.

시장과 교육감, 구청장·군수, 시의원, 구·군의원 등 79명의 새 일꾼과 재선거가 열리는 북구에서 국회의원 1명 등 모두 80명이 유권자의 선택을 받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10시 현재 울산 투표율은 11.2%다.

사전투표 기간 울산 유권자 중 20만2천482명(21.48%)이 투표했다.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때 울산 투표율은 56.1%를 기록했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3 10:45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AD(광고)
광고
AD(광고)
많이 본 포토
0/0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