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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선거] 김철훈 부산 영도구청장 당선인 "해양관광벨트 만들 것"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고령의 보수성향 유권자가 많은 부산 영도구에서 3선 구의원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김철훈 후보가 자유한국당 황보승희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김철훈 영도구청장 당선인
김철훈 영도구청장 당선인[김 당선인 제공=연합뉴스]

김 당선인은 13일 "저의 당선은 영도의 변화를 열망하는 구민들의 승리"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해양관광벨트를 조성해 사람이 모이는 영도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꼭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당선인은 기초 의원과 재선 시의원 등 15년간 의정활동 경험을 내세운 자유한국당 황보승희 후보의 거센 추격을 받았다.

김 당선인은 한아름 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지내며 3선 구의원을 역임하는 동안 쌓아온 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앞세워 민주당 출신 첫 영도구청장이 됐다.

김 당선인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높은 신뢰와 지역의 변화를 열망한 주민들의 요구가 승리의 요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인사·재정 운영의 혁신, 질 높은 보육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노인 종합복지센터 구축, 도시재생 등을 약속했다.

또 그는 "깡깡이 마을, 흰여울 마을 등 관광 거점들을 연결하고 하리복합개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해양관광벨트를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당선인은 "그간 오직 영도의 발전을 위해 절치부심했다"며 "지친 서민들을 보듬고 오늘보다 더 나은 영도를 만드는데 땀과 열정을 바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handbrother@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4 01: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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