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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선거] 한국당 부산시당 망연자실…민주당은 환호성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6·13 지방선거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부산시장은 물론 구청장과 시의원 선거 등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은 할 말을 잃은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 '6ㆍ13 지방선거' 압승 (PG)
더불어민주당 '6ㆍ13 지방선거' 압승 (PG)[제작 이태호] 사진합성, 일러스트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은 13일 오후 6시 투표 마감 시간에 맞춰 시당 강당에 개표 상황실을 마련했지만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지킨 당직자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도 출구조사 결과 발표를 8분간 시청한 뒤 당직자들에게 "고생했습니다"라는 인사와 악수를 하고 자리를 떠났다.

시당의 한 간부는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한 의미를 묻자 "개표 결과는 나도 모른다"며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는 방송3사 출구조사 발표 순간부터 환호성이 이어졌다.

부산시당은 개표가 거의 마무리될 무렵에 "더욱 낮은 자세로 부산을 발전시키라는 시민들의 뜻을 충실히 받들겠습니다"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당선인들은 14일 오전 10시에 부산 동래구 충렬사를 참배한다.

오는 15일 오후 2시에는 김해 봉하마을로 향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찾을 예정이다.

pitbul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4 02: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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