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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선거] 전국 첫 기초의원 8선 이재갑 당선인…시의원이 직업

"시의원은 시장 추진하는 사업 전달자 아닌 주민 대변자"

이재갑 안동시의원 당선인[선관위 제공=연합뉴스]

(안동=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주민들께 8선 영광을 돌립니다"

6·13 지방선거 경북 안동시의원 선거에서 우리나라 기초의회 최다선인 7선 기록을 보유한 이재갑(63) 후보가 당선했다.

무소속으로 출마해 시의원 2명을 뽑는 안동 라선거구에 출마해 '8선'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1991년부터 안동시의원을 지낸 이 당선인은 "시의원은 시장이 추진하는 사업 전달자가 아니라 주민 뜻을 받드는 대변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8선으로 자치와 분권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고민이다. 2년 뒤 총선 때 분권 개헌까지 하는 로드맵을 마련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생각이다"고 밝혔다.

선거를 앞두고 "안동은 지금 가장 어려운 상황이다"며 "이런 시기에 의원직을 마감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며 도전해 뜻을 이뤘다.

그는 기초의회가 처음 출범한 1991년 안동군 녹전면에서 당선한 이후 안동시·군 통합 이후 7차례 정당 후보나 무소속으로 시의회에 들어갔다.

2004년 7월부터 2006년 6월에는 시의회 의장도 맡았다.

이 당선인은 "시민이 행정에 적극 참여하도록 주민참여 기본조례를 만들고 청년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창의 공간을 만드는 것이 제가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kimh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4 01: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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