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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황명선 충남 논산시장 당선인

"소통·협력·도전의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 논산시대 열 것"

축하받는 황명선(앞줄 왼쪽 2번째) 논산시장 당선인
축하받는 황명선(앞줄 왼쪽 2번째) 논산시장 당선인[황명선 당선인 측 제공=연합뉴스]

(논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논산시장 선거에서 당선돼 3선 연임 고지에 오른 더불어민주당 황명선(51) 당선인은 14일 "지지해 주시고 선택해 주신 뜻에 부응하도록 '소통', '협력', '도전'의 가치를 중심으로 새로운 100년 논산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일하겠다"고 밝혔다.

황 당선인은 "지난 민선 5∼6기 8년은 새로운 100년 논산을 준비하기 위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며 "쇠락하는 중소도시 논산을 활력이 넘치는 경제산업도시, 시민의 삶이 행복한 문화복지도시로 부활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축하받는 황명선(앞줄 왼쪽 4번째) 논산시장 당선인
축하받는 황명선(앞줄 왼쪽 4번째) 논산시장 당선인[황명선 당선인 측 제공=연합뉴스]

다음은 황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 당선 소감은.

▲ 명예로운 제39대 논산시장으로, 그리고 3선 시장으로 선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지지해 주시고 선택해 주신 뜻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논산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일해 나가겠다.

-- 지난 8년간의 공적을 자평한다면.

▲ 2010년 4천억원대 예산을 올해 8천억원대로 늘리고, 건전한 재정운영으로 '채무 없는 도시'를 만들었다. 확보한 정부예산은 단 한 푼도 헛되게 사용하지 않고, 오직 논산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사업들에 사용했다. 시민 일자리를 위한 농공단지와 산업단지 조성과 아이들을 위한 교육, 농업과 농업인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했다.

-- 앞으로 4년간의 비전을 제시해 달라.

▲ 새로운 논산시대는 경쟁의 가치를 지양하고 시민이 중심인 공동체 세상, 건전 재정운영 기반 위에 1조3천억 예산시대 개막, 일자리를 창출할 산업경제도시로의 도약, 관광경제도시로의 비상을 목표로 할 것이다.

-- 구체적인 추진방안은.

▲ 11대 핵심추진정책과 5대 도시발전전략으로 이뤄가겠다. 11대 핵심추진정책은 KTX 훈련소역 신설,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탑정호 관광종합발전사업 확대, 육군훈련소 밀리터리파크와 선샤인랜드 관광단지조성, 강경근대문화권역 관광개발, 충청유교문화원 완공과 충청유교문화권역 개발, 로컬푸드 광역 직거래판매장 건립, 도심재생사업과 농촌재생사업, 백제문화권개발사업의 핵심거점 추진, 금강 비단 뱃길 수상관광자원 개발, 강경-논산천-탑정호를 연결하는 수변 테마 관광코스 개발 등이다. 논산시가 지방분권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발전하도록 일과 삶이 있는 시민 행복도시, 상생 발전하는 생활안정도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도시, 건강하고 편안한 건강안전도시, 사람을 키우는 일류교육도시를 5대 도시발전전략으로 정하고, 세부 실천과제도 세심하게 준비하겠다.

ye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4 02: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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