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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김윤기 대전시당위원장 "민생현장에서 다시 시작할 것"

김윤기 정의당 대전시당위원장
김윤기 정의당 대전시당위원장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6·1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정의당 김윤기 대전시당위원장은 14일 "단 한 사람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대전을 위해 민생의 현장에서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정의당에 보내주신 대전시민 5만4천292명의 성원은 조금씩이나마 정의당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소중한 성과다. 정의당은 지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정의당은 지금 이 순간에도 주어진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대전시의 권력을 독점한 민주당 중심의 지방정치가 오만과 독선에 빠지지 않게, 시민의 삶을 지키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감시하고 견제하는 일을 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지방선거에서 당선인을 배출하지 못한 것에 대해 "당원들이 후회 없이 뛰었지만 높은 현실의 벽을 마주했다"며 "한 명의 정의당 지방의원이 지방의회를 개혁하고 지방정부를 견제해 제대로 일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겠다는 약속은 이제 다시 4년 뒤로 미루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허태정 시장 당선인을 향해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 대전이 되도록 애써주실 것이라 확신한다"며 "선거기간 제안된 다른 후보들의 좋은 정책을 대전이 더 좋은 도시가 되도록 하는 자양분으로 써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1만8천351표(2.63%)의 지지를 얻었고, 정의당은 광역의원 비례대표 선거에서 5만4천292표(7.80%)의 지지를 받았다.

j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4 15: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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