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인천시교육감에 진보성향 도성훈 후보 당선 확실시

소감 밝히는 도성훈
소감 밝히는 도성훈(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6·13 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당선이 유력한 도성훈 후보가 13일 인천시 남구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8.6.13
tomatoyoon@yna.co.kr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6·13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진보성향 도성훈(57) 후보 당선이 확실시된다.

도 후보는 개표율이 42.7%인 14일 오전 0시 현재 43.8%(24만4천167표)의 득표율로 보수 성향 고승의 후보를 크게 앞섰다.

고 후보는 29.6%(16만4천753표)의 득표율을 기록해 도 후보에 14.2% 포인트 뒤졌고, 역시 보수 성향으로 분류되는 최순자 후보는 14만7천959표(26.6%)를 얻고 있다.

도 후보의 높은 득표율은 전국적인 진보교육감 후보 우세현상과 함께 보수 진영의 단일화 실패가 겹쳐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인천의 첫 진보교육감이었던 이청연 전임 교육감이 뇌물 비리로 불명예 퇴진한 뒤 다시 진보성향 도 후보가 당선되면서 인천 교육계에도 변화가 일 것으로 보인다.

도 후보는 공약으로 내세운 초·중·고등학교 무상교육, 혁신학교 확대, 구도심과 신도시 간 교육 격차 해소 등 현안 해결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 후보는 "인천시민이 저를 선택한 이유는 중단 없이 미래 혁신 교육을 실천하라는 것"이라며 "인천교육을 한 걸음 더 전진시키라는 명령이라고 생각하고 기쁨보다는 책임감을 더 크게 느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chams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4 00:18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AD(광고)
광고
AD(광고)
많이 본 포토
0/0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