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인터뷰] 노박래 충남 서천군수 당선인

"지역 경제 살려달라는 주민의 준엄한 요구"

노박래 서천군수 당선인
노박래 서천군수 당선인

(서천=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노박래(68) 충남 서천군수 당선인은 13일 "군민들의 저를 다시 선택해준 것은 지역경제를 살리고, 살기 좋은 서천을 만들어 달라는 준엄한 요구"라고 밝혔다.

재선에 성공한 노 당선인은 이날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제는 지방선거를 하면서 우리 지역 내 다른 이념과 지지 성향으로 발생했던 갈등을 해소하고, 서로 화합해서 서천이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노 당선인과 일문일답.

-- 당선 소감은.

▲ 저를 믿고 선택해주신 6만 서천군민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 마지막까지 함께 완주해주신 유승광 후보와 김기웅 후보에게도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 이제는 지방선거를 하면서 우리 지역 내 다른 이념과 지지 성향으로 발생했던 갈등을 해소하고 서로 화합해서 서천이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 재선에 성공했는데.

▲ 저의 당선은 서천 주민들의 준엄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선거운동 기간에 저를 만난 주민들은 "다시 한 번 더 확실하게 밀어줄 테니 지역경제를 꼭 살려라, 서천을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반드시 만들어 달라"는 당부 말씀을 했다. 이 말씀은 지난 4년 전이나 현재 군수에 당선된 지금이나 제 마음속에 깊이 각인돼 있다. 서천발전을 위해 죽을 각오로 열심히 노력하겠다.

-- 지역경제를 살릴 방안은.

▲ 공약으로 말씀드린 장항국가산업단지 100% 분양과 1조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반드시 달성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농어가 연 소득 1억원, 1천 가구 이상을 꼭 실현해 경제적으로 안정된 서천을 만들도록 하겠다. 임기 내 서천군 청사 신축을 완료해 우리 군의 상징을 바로 세우겠으며 한국폴리텍대학도 정상적으로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1천만 관광객 시대를 맞아 우리 군 특산품과 먹거리, 볼거리를 연계해 주민소득 창출을 극대화하도록 하겠다. 지역 상공인들과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다시 찾는 관광도시 서천을 조성하도록 하겠다.

-- 군민에게 전할 말은.

▲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준비하는 민선 7기 노박래호는 군민 여러분들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맞을 준비가 돼 있다. 어르신과 아이들, 장애인과 청소년 등 모든 가족이 함께 행복한 서천,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서천, 1천만 관광도시 서천, 풍요로운 농어가가 많은 행복한 서천을 반드시 실현하도록 하겠다. 군민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성원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4 00:45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AD(광고)
광고
AD(광고)
많이 본 포토
0/0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