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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선거] 남해에 민주 돌풍…서장 출신 장충남, 현직군수 눌러

(남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남해군에 더불어민주당 돌풍이 불었다.

8개 시·군을 합친 서부경남에서 민주당 깃발을 꽂은 곳은 남해군이 유일하다.

더불어민주당 장충남 남해군수 당선인
더불어민주당 장충남 남해군수 당선인

민주당 장충남(55) 남해군수 당선인은 14일 "깨끗한 군정, 살맛 나는 남해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경찰 서장 출신인 장 당선인은 재선 도전에 나선 자유한국당 박영일(63) 후보와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여 승리했다.

같은 당 경찰 서장 출신인 차상돈 사천시장 후보, 조성환 밀양시장 후보 등 3명 중 유일하게 군수 자리를 거머쥐었다.

장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는 민심의 승리로 남해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군민의 열망, 그 마음이 모여 커다란 민심의 물결이 만들어 낸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비리로 얼룩진 군정을 바로 잡아 군민의 자존심을 세우고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공무원의 사기를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장 당선인은 전 진주·창원 중부·김해중부경찰서장,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비서실장을 지냈다.

choi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4 03: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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