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친환경 농산물 판로 확보…전북 광역단위 유통조직 육성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가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 확보 등을 위해 광역단위의 생산유통 산지조직을 육성한다.

전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광역단위 친환경 생산유통 산지조직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친환경 농산물 산지의 규모화와 조직화를 통한 안정적인 판로와 시장교섭력 확보의 발판이 마련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그동안 친환경 농산물 생산유통 조직을 실현하고 대형유통업체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친환경 농업 관련 13개 법인이 참여하는 전북 친환경 연합사업단을 지난 2월 설립했다.

사업단에 참여한 도내 친환경 인증 1천500여 농가는 총 73개 품목에 대해 계약재배를 통한 안정적인 생산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진철 전북도 친환경 농업 담당은 "그간 친환경 농산물의 산지조직과 유통이 체계화되지 못해 판로에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광역 유통조직이 갖춰지면 불필요한 유통비용을 줄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7/12 15:3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AD(광고)
광고
AD(광고)
많이 본 포토
0/0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