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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볕 피하세요" 강릉시, 도심에 그늘막 쉼터 15곳 설치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장맛비가 그치고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시작되자 강원 강릉시가 도심 곳곳에 그늘막 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13일 강릉시에 따르면 매년 폭염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도심지 통행자를 위한 그늘막 쉼터를 주요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 15곳에 설치할 예정이다.

강릉시가 설치할 폭염예방 그늘막 쉼터.
강릉시가 설치할 폭염예방 그늘막 쉼터.

시는 보행량이 많은 횡단보도 주변과 차량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는 곳을 검토해 이달 25일까지 그늘막을 설치해 폭염이 끝나는 오는 9월까지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 설치할 그늘막은 지난해 몽골형 텐트와는 달리 접이식 파라솔 형태여서 강풍이나 호우 등 기상 특보 시 신속하게 접었다 펼 수 있다.

이밖에 폭염 대책으로 경로당과 주민센터 등 108곳에는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또 폭염에 취약한 계층은 보건소 등이 지정한 재난 도우미가 방문해 살펴보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이 발생하는 여름철에 시민이 불편한 점이 없는지 세밀하게 챙기겠다"라고 설명했다.

dm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7/13 11: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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