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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사회네트워크 "시내버스 파업 대책위 구성해야"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의 유일한 시내버스인 대동대한운수 민주노총 소속 운수종사자의 파업으로 운행 불편이 이어지자 춘천시민사회단체네트워크가 12일 조속한 대화 재개와 대책위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춘천 시내버스 주차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 시내버스 주차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들은 이날 호소문을 통해 "교통약자의 유일한 이동수단인 시내버스 (부분)파업이 25일을 넘기고 있다"며 "일시적 파업이 반복되던 상황에서 민주노총 조합원을 중심으로 전면 파업에 돌입했고, 사측이 직무를 배제하면서 노선 결행 사태가 악화하지만 해결 기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현재 춘천지역 시내버스는 70여 대의 버스운행이 중단돼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관광버스를 긴급 투입 중이다.

이들은 또 "파업참여 조합원과 일부 시민들이 완전 공영제를 요구하는 이유는 춘천시의 명확한 입장이 없기 때문"이라며 "춘천시가 명확한 입장 표명과 즉각적인 대책수립, 버스 문제의 해결을 위한 향후 스케줄을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시를 포함한 이해당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대책위를 구성하고 노사가 즉각 대화에 나서 시내버스 정상 운행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사측의 직무배제 철회와 조합원 업무복귀 등도 요구했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12 17: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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