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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전국 공무원 공감대 형성 '가야문화탐방대' 운영

가야역사문화 탐방과 체험 위주, 기수당 40명 2·3기도 운영

'경남 가야문화탐방대' 운영
'경남 가야문화탐방대' 운영[경남도 제공]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가야역사문화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가야문화탐방대'를 전국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가야문화탐방대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1기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도는 삼국사 중심의 고대사 교육프로그램과 달리 그동안 소외된 가야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국정과제인 가야문화권 조사연구·정비사업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이러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가야유적의 80% 이상이 소재한 경남에서 찬란한 철기문화를 바탕으로 주변국들과 소통과 협치를 이룬 고대 가야의 정신을 전 국민에게 알린다는 취지다.

교육은 김해 금관가야, 함안 아라가야, 창녕 비화가야 문화유적 탐방을 비롯해 가야사 전문박물관인 국립김해박물관의 가야시대 출토유출 관람, 가야테마파크 뮤지컬 '뉴 미라클 러브'(김수로와 허왕옥의 사랑이야기) 관람 등 가야역사문화 탐방과 체험 위주로 구성된다.

2기(10월 10일∼12일)와 3기(10월 17일∼19일) 탐방대까지 운영되는 교육과정 참가 인원은 기수당 40명이다.

김제홍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국 공무원이 참가하는 경남 가야문화탐방대 과정이 가야역사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가야사 연구 복원사업의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12 15: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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