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우리 경제 성장률이 올해 3.8%를 기록한 뒤 내년에는 3.7%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소비자물가는 3.2%로 올해보다 낮아지고 경상수지는 160억달러 흑자를, 취업자는 28만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는 세계적 경제위기에 선제로 대응하고자 내년 상반기 재정을 조기에 집행하고 내수 부양을 통해 경제 활력을 높이기로 했다.
정부는 12일 `경제활력 제고와 서민생활 안정'을 주제로 한 2012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내년 경제성장률을 3.7%로 전망했다.
종전처럼 4% `내외'로 하지 않고 전망치를 구체화한 것은 형식적인 목표에 집착하지 않고 대내외 여건을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파악해 경제 둔화를 방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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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계 경제 PPP(구매력지수)는 OECD 2011년 11월 세계 경제 전망 기준임.
* 사용된 인터랙티브 그래프는 연합뉴스 데이터 사이트(data.yonhapnews.co.kr)에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