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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탄 맞은 집터에 새 주택 짓고 생업 복귀

심리적 충격 완전 치유엔 시간 더 걸릴 듯

인천 연평도 주민들이 1년 전 포격 사건의 충격을 딛고 대부분 생업과 일상으로 복귀하고 있다.
포격 도발로 박살 났던 집들도 복구공사를 통해 새 주택으로 탈바꿈하고 있고, 유사 사태에 대비한 대피소들도 크게 확충됐다. 그러나 여전히 적지 않은 주민이 불안과 불면 증세를 보이는 등 포격으로 인한 상처와 충격은 쉽게 치유되지 않는 모습이다.
◇복구 작업 '순항' = 북한의 포격으로 부서진 주택ㆍ상가ㆍ창고 건물을 새로 짓는 복구 사업은 지난 5월 착수한 이래 현재 막바지 단계에 이르고 있다. 인천시 옹진군은 포격 피해를 본 건물 42채 중 일부를 합쳐 주택 19채, 창고 10채, 상가 3채 등 32채의 건물을 새로 짓는 복구공사를 진행 중이다.

구글맵에 공개된 폭격후 연평도 주택가

구글맵에 공개된 개머리 진지

북한군 개머리 진지 확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