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홈페이지 인터랙티브뉴스 뉴스 포토 그래픽 영상 인터랙티브
페이스북과 트위터로도 연합뉴스 미디어랩의 뉴스를 이용해 보세요.

뉴미디어를 이끄는 사람들 타이틀

연합뉴스는 국내외 뉴미디어•디지털 저널리즘 전문가들을 찾아가 대화를 나누고 그 내용을 정리해 연재하고 있다. 날로 진화하는 저널리즘과 미디어 영역 전반을 돌아본 뒤 미래 전략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고 새로운 도약의 대안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이 연재를 기획했다.

강정수
세 번째 순서로 최진순 한국경제신문 기자를 만났다.
국내 온라인저널리즘은 어떤 한계 상황에 놓여 있는 것일까? 어떻게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까? 저널리즘 현장에서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깊은 성찰을 해 온 그에게 해답을 찾아봤다.


* 본문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클릭하면 상세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 화면 하단의 영상을 재생하면 텍스트로 정리된 내용을 더욱 생생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질문을 선택하면 해당 부분부터 영상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미디어랩 = "정보를 단순히 배포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독자와 소통하며 이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뉴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뉴미디어 전문가 최진순 한국경제신문 기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실시간으로 전파되는 정보가 종이신문의 존재를 위협하는 지금이 언론사와 독자의 관계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재정립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국내 언론사의 편집자와 기자가 발벗고 나서 기사 제작 과정에 독자 참여를 이끌어 내 콘텐츠를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기자의 제안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뉴스의 내용과 형식 또한 변해야 한다는 언론계 안팎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나왔다. 고정된 지면과 편성시간에 맞춰 제작하던 뉴스는 사회 구성원의 참여 속에 입체적이고 동적인 뉴스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다. 오랜 기간 온라인 저널리즘 분야의 실무자로 일해온 최 기자는 이런 변화를 위해 기자 자신의 노력은 물론 언론사의 실제적인 지원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언론사가 기자에게 일방적으로 새로운 업무를 하라고 압박하기보다는 노동강도를 재조정하고 온라인 기술을 연마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최 기자와의 일문일답.

-- 인터넷의 등장으로 뉴스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급변하는 매체 환경 속에서 어떤 뉴스가 생존할 수 있을까?


▲ 그동안 언론사가 만들어온 뉴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실관계 기록이었다. 사실관계를 얼마나 잘 정리했는가, 시의 적절하게 대응했는가는 뉴스 평가의 보편적 속성이었다.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환경이 펼쳐지면서 '시의 적절'의 기준이 달라졌다. 고정된 지면과 편성 시간에 맞춰 뉴스를 제작하는 것이 아니라 항시 속보에 대응하는 새로운 흐름을 맞게 됐다. 시각 요소도 더 부각되기 시작했고, <연합뉴스>의 인터랙티브 뉴스나 <조선닷컴>, <중앙일보>, <전자신문> 등의 인포그래픽같은 새로운 형식의 뉴스가 등장했다. 이처럼 뉴스 형식 변화에 초점을 맞춘다면 뉴스는 계속 진화하는 셈이다. 새로운 플랫폼과 끊임없이 조응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형식뿐만 아니라 뉴스의 본질적 측면도 들여다봐야 한다. 온라인 환경에서는 사실기록 외에 다른 '내용'이 필요하다. 많은 학자가 이야기하듯 사실관계 나열을 넘어서 뉴스를 둘러싼 얼개들을 하나의 완결 구조로 정리하고, 이를 하이퍼링크로 구성해 깊이감을 더해야 한다. 지식과 정보로서 뉴스, 부가가치가 투여된 뉴스를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기존의 평면적 육하원칙과 다른 문법이 필요하다.

뉴스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사회 구성원 모두의 참여와 반응도 중요한 요소다. 뉴스가 하나의 장(場)으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 언론사, 포털에서 도입한 뉴스 댓글이 간단한 예다. 댓글은 참여와 반응의 중요 기제다.

이처럼 형식의 변화, 새롭게 설계한 내용, 지속적 피드백 과정이 뉴스를 재정의하는 핵심 요소다. 이러한 뉴스를 제작하려면 뉴스룸 내부의 프로세스 변화가 필요하다. 제작 당사자의 뉴스· 독자에 대한 인식, 태도, 기술도 전혀 다른 맥락에서 접근해야 한다. 20세기 패러다임은 양적 프레임이다. 뉴스룸에서 수집한 정보를 다수의 불특정 독자에게 덩어리째 던져주면 됐다. 21세기는 입체적, 복합적 프레임이다. 뉴스 시장 자체가 분절돼 있고, 시장구성원 간 다양한 접점이 더욱 명확하게 드러나 있다. 시장과 독자 모두 목표화할 수 있다. 과거 뉴스는 특정 시점에 배포하면 끝났지만, 지금은 해당 뉴스에 대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뉴스를 재설계해야 한다. 배포-피드백-재설계 과정을 반복해 한시적 뉴스가 아닌, 지속적·영속적 뉴스를 만들어야 한다. 정적인 뉴스가 아닌 동적인 뉴스로 접근해야 한다.

관련 문답 더보기



최진순

-- '재정의'된 뉴스 제작을 위해 기자의 뉴스 관련 '업무 재정의'도 필요한가?

▲ 그렇다. 뉴스룸에서 기자가 온라인 기술을 연마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언론사에서는 기존 업무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것까지 하라고 압박한다. 어떤 기자들은 그런 요구를 잘 감내하고 소화하지만, 대부분 기자는 가욋일로 생각하거나 지쳐서 그만둔다. 노동강도를 재조정해줘야 한다. 기자 자신도 여러 형식에 도전하고, 다양한 취재원을 만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 기사를 내보낸 뒤 독자들 반응을 보고 이것을 기사에 다시 반영하는 애프터서비스 관점도 필요하다. 오프라인에서 알고 있는 취재원에만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 네트워킹을 통한 취재원 확보를 시도해야 한다. 온라인에서 확보한 취재 자료를 인용할 때, 해당 취재원에게 사전 양해를 구하는 것도 반드시 노력할 부분이다.또 독자들은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의 의견, 경험담을 통해 더 친밀하게 소통하고 싶어한다. 뉴스룸이 온라인 환경에 더 깊이 들어갈수록 새로운 뉴스 요구를 접하게 되는데, 독자의 강한 소통 욕구도 그 중 하나다. 온라인 저널리즘은 오피니언 저널리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팩트 위주 뉴스와 이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뉴스, 기자는 이 두 흐름을 놓치지 말아야 하고 균형 있게 관장해야 한다.

관련 문답 더보기



-- 뉴스의 소비자인 독자와의 관계는 어떤 방향으로 변화시켜 가야 할까?

미국 <뉴욕타임스> 본사를 방문했을 때다. 70대 노인과 어린 소년이 뉴욕타임스 티셔츠와 모자를 같이 쓰고 왔더라. 노인에게 방문 이유를 물으니 손자가 뉴욕타임스의 저명 칼럼니스트한테 메일을 보냈는데 장문의 답장을 보내줘 감동 받아 왔다고 했다. 정보를 단순히 배포하는 시대는 끝났다. 다양한 채널로 독자와 감동의 소통을 해야 비로소 브랜딩이 가능한 시대다.

일본의 아사히 신문은 아스파라(asPara)라는 고객관계관리(CRM) 제도를 운영했다. 도쿄 거주 독자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하니 여고생 자녀를 둔 가정이 많았다. 그 가정을 중심으로 격주 타이블로이드 신문을 발송하고,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이런 식으로 밀착형 관계 모델을 만들고 브랜딩했다.

독자와 언론사간 기사를 매개로 한 상호작용이 활성화되어야 한다. 편집자와 기자가 본인의 이름을 걸고 SNS 계정을 만들고, 독자의 질문 앞에 자신들을 적나라하게 던져야 한다. 그렇게 할 때 독자와 뉴스룸 간 친밀감이 생긴다. 뉴스룸이 지금까지는 SNS 참여자를 무시하거나 적대적인 발언들로 일관했다면, 이제 이들을 우리 저널리즘을 견인하는 파트너로 여기고 관계를 복원해야 한다. 또 이렇게 온라인에서 쌓은 관계를 오프라인 관계로 반드시 이끌어 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독자를 그루핑(grouping)하고, 기자뿐만 아니라 언론사 구성원 모두의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

독자와의 만남은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질 수 있다. 워런 버핏이 투자자와 점심 먹듯 독자가 편집국장이나 전문기자와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 뉴스룸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기 위해 뉴스룸의 속살을 보여주는 블로그나 페이스북 팬페이지 등도 활성화해야 한다. 기사에 반응하는 독자들을 위한 보상 제도도 마련해야 한다. 페이스북에 댓글을 남기거나 '좋아요' 버튼을 누르는 독자에게 기프티콘 형태로 보상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기사 제작 과정에서 독자의 참여를 늘리는 것도 콘텐츠 혁신이다. 뉴스룸을 기자의 전유물로 방치하지 말고 독자가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해야 한다.

-- 전문적으로 온라인 사업을 진행하던 인물이 언론사로 와 핵심 업무를 맡는 것도 새로운 독자 관계 형성을 하는 방법의 하나다. 올해 초 프랑스 <르 몽드>가 그렇게 했다. 우리나라는 그런 사례를 찾기 어렵다. 왜 그런가?

▲ 국내 뉴스룸이 아직 완고하고 폐쇄적이다. 외국 매체는 지난 100년간 엘리트주의를 탈피하기 위해 노력했다. 우리만 뉴스를 만들 수 있고, 게이트키핑할 수 있다는 엘리트주의를 버려왔다. 개방성도 키웠다. 영국 <가디언>은 커피숍까지 열어 독자 의견을 경청하고 기사 제작에 반영한다.

독자들은 우리나라 뉴스룸이 엘리트주의를 극복하고 체질 개선을 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 뉴스를 수동적으로 받기만 하는 독자가 아닌, 뉴스 시장을 계속 때리는 독자가 돼야 한다. 저널리즘 변화 방향을 주제로 캠페인을 하거나, 긍정적 변화를 도모하는 언론사에 재정적 후원을 해서 뉴스 시장에 자극을 줘야 한다. 뉴스룸 내부 변화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독자의 적극적인 개입도 필요한 시점이다. <경남도민일보>가 좋은 예다. 자발적 독자 모임을 통해 편집국장에게 직접 새로운 변화를 주문한다.

관련 문답 더보기



-- 독자와의 관계가 친밀하게 변하면 독자 개개인에 대한 '맞춤 뉴스'의 수요도 높아지리라 생각하는가?

▲ 그렇다. 국회나 삼성전자에 출입하며 쓴 기사는 너무 일반적이지 않은가? 독자는 어떤 뉴스를 스크랩하고 공유할까? 나와 관련한 뉴스, 내가 속한 지역 공동체에 중요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뉴스다. 그런 면에서 로컬리즘도 저널리즘의 미래다. 로컬리즘은 고도로 차별화, 목표화된 뉴스 상품을 만든다는 대전제가 있기 때문이다. 로컬리즘은 곧 지역 구성원과의 관계를 의미한다. 뉴스룸에서 지역 커뮤니티를 만들고 기자가 개입해 소통하고, 다시 저널리즘으로 푸는 과정이 일어나야 한다. 지역 뉴스를 만들지만 농밀한 지역 커뮤니티를 만들지 못하는 게 국내 언론사의 한계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역량을 언론사뿐만 아니라 개별 기자 단위에서도 키워야 한다.

목표화된 뉴스의 성공 사례로 미국의 <보스턴글로브>를 꼽을 수 있다. 보스턴글로브는 보스턴에 거주하는 40대 직장 여성을 목표로 삼았다. 좀 더 구체적으로 직장 생활과 육아 모두 성공을 원하는 여성을 공략 대상으로 삼았다. 기자들이 그들을 찾아가 수개월간 상주하며 뉴스를 제작하고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그러자 독자뿐만 아니라 40대 직장 여성과 관련한 직무 개발 훈련, 육아 관련 업체들까지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그 지역의 틈새시장을 제대로 공략한 것이다.

관련 문답 더보기



-- 뉴스 이해관계자로 기자와 독자 외에 광고주도 있다. 뉴스의 재정의에 따라 이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

▲ 뉴스룸이 광고주와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맺으려면 '거래하는 저널리즘'이 아닌 '공정한 저널리즘'을 추구해야 한다. 언론사는 질 좋은 뉴스 콘텐츠를 매개로 광고주와 관계를 맺어야 한다. 광고주는 언론사의 뉴스를 의무적·방어적으로 대하는 수동성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런 과정에서 건강한 관계가 이뤄진다. 잘 살펴보면 지난 10년간 광고주들은 기존 언론으로부터 서서히 이탈해왔다. 부수 중심의 양적 패러다임보다 새로운 인터랙티브 온라인 플랫폼에 더 관심을 두는 광고주가 등장하고 있다.

광고주도 저널리즘 시장에 대한 재이해가 필요한 시점이다. 수십만 클릭이 있어도 반응 없는 곳보다 소수라도 뉴스 상품에 댓글을 달고 반응하는 공간의 질적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저널리즘과 광고의 선순환 패러다임은 여기서 시작할 수 있다.

관련 문답 더보기



최진순

-- 새롭고 의미있는 시도도 많았지만 산적한 과제 또한 많아 보인다. 콘텐츠와 독자 관계라는 과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을까?

▲ 어려운 문제다. 콘텐츠 혁신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인데 조직은 그대로 두고 한다는 것도 말이 안 된다. 난삽하고 왜곡된 국내 뉴스 시장 자체도 굉장히 특수하다. 결국에는 저널리즘을 문화상품으로 가져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문화상품은 단순히 수준이 높다고 사는 것이 아니다. 다 같은 옷이라도 내가 사고 싶은 옷은 따로 있다. 김연아의 열렬한 팬이라면 재정이 넉넉지 않더라도 김연아의 갈라쇼에 무리해서라도 가려고 한다. 기자도 팬을 확보해야 한다. 팬덤을 이끌어 내야 한다. 인간미가 있어야 한다. 아무리 촌철살인을 잘해도 지불의사를 확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촌철살인을 잘할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콘텐츠뿐만 아니라 종사자의 열정적인 독자 관계가 중요하다. 여기서 매체 브랜드도 성장한다.

<시사IN> 고재열 기자의 사례를 들 수 있다. 고 기자가 SNS에서 인기를 얻은 후, <시사IN> 구독을 부탁하니 그의 팬들이 구독을 신청했다. 정치적인 측면도 아주 배제할 수 없지만, 결정적으로 SNS에 쏟아 부은 그의 열정 덕에 독자는 감화한 것이다. 감동을 선사하는 기자의 기사와 그가 종사하는 매체를 위해서라면 독자는 구독한다는 것을 보여줬다. 지난 5월 29일 한국ABC협회 발표에 따르면 <시사IN>은 전통의 <한겨레21>을 누르고 주간지 시장에서 유가 부수 1위를 기록했다. 시사 주간지가 조종을 치는 상황에서 전무후무한 현상이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려면 뉴스룸의 문화적 변화가 필요하다. 현재의 시장 인식, 소통 양식을 고수한다면 아무리 좋은 상품을 만들어도 독자들은 좋은 상품으로 인지하지 않고, 지불의사 또한 지니지 않는다. 연세대 커뮤니케이션 연구소 강정수 박사 표현처럼 저널리즘 시장 역시 '문화 전쟁' 영역이다.통신비에 콘텐츠 비용이 포함되는데, 우리나라 가계 지출 중 통신비는 이미 포화상태다. 유료 콘텐츠에 지불할 경제적 여유가 더 이상 없다. 그럼에도 수익 창출을 해야 한다. 문화상품으로서의 접근이 그 답일 수 있다.

* 질문을 선택하면 해당 부분부터 영상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사이먼 로저스
강정수
최진순
최진순

최진순

한국경제신문 기획조정실 디지털전략부 미디어담당기자,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겸임교수. 서울신문 기자를 거쳤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부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온라인 저널리즘뿐만 아니라 뉴미디어 전반의 다양한 면면을 다루는 전문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권혜진
유민영
아스파라
asPara
일본 아사히신문이 창간 125년을 맞아 2004년 10월 개설한 인터넷 커뮤니티. 개설 1년여 만에 65만 명의 회원을 확보했다. 구독자와 비구독자 모두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아사히신문은 회원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독자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한다. 회원 전용 콘텐츠 뿐만 아니라 외부 파트너십을 통해 회원 라이트스타일에 최적화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2013년 6월 현재 아사히신문 디지털로 통합 운영하고 있다.

상세정보
아카이빙
archiving
콘텐츠를 장기간 보존·관리해 가치를 지속시키고 언제라도 이용할 수 있게 보장하는 활동을 말한다.
워런 버핏이 투자자와 점심 먹듯

워렌 버핏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지난 2000년부터 매해 자신과의 점심 식사를 경매로 내놓고 있다. 경매 수익금은 샌프란시스코 소재 자선단체인 글라이드 재단에 기부된다. 올해 경매 수익금까지 포함하면 버핏이 지금까지 이 단체에 지원한 규모가 약 1천500만 달러에 달한다.

상세정보
게이트키핑
gatekeeping
언론사나 기자와 같은 뉴스 결정권자가 뉴스를 취사, 선택하는 일.
영국 <가디언>은 커피숍까지 열어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최근 영국 런던 쇼어디치(Shoreditch)에 #guardiancoffee라는 커피숍을 열었다. 오픈 저널리즘을 표방해온 가디언은 이 공간을 통해 오프라인에서도 독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상세정보
로컬리즘
localism
특정 지역이나 지방을 기반으로 하는 전략. 로컬리즘을 기반으로 한 저널리즘의 경우 특정 지역에서 발생한 또는 그 지역과 관련된 뉴스를 보도한다.
팬덤
fandom
특정한 인물이나 분야를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 또는 그러한 문화현상

상세정보
고객관계관리 (CRM)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기업 고객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해 고객 특성에 맞는 마케팅을 계획, 실행, 평가하는 전 과정. 신규 고객 확보뿐만 아니라 고객 유지에도 초점을 두고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는 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