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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1일 "동남권 신공항 공약을 지킬 수 없게 된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특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는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내걸었던 동남권 신공항 건설 공약을 어긴데 대해 국민에게 사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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