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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겨레말큰사전 사업에 29억원 지원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정부는 제260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고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에 29억2천800만원 등 총 4건에 162억4천500만원을 남북협력기금에서 지원하기로 했다고 통일부가 29일 밝혔다.

겨레말큰사전 사업은 남북의 언어체계를 통합·정비하는 것으로, 2007년 관련법 제정 이후 해마다 정부가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2010년 5·24조치 발효 이후 사실상 남북 교류가 중단되면서 애초 목표한 지난해 발간은 무산됐고 종료 시점도 올해 4월에서 2019년 4월로 연장됐다.

이밖에 올해 8월 완공 목표로 경기도 연천에 건립 중인 한반도통일미래센터 내의 통일체험시설 제작·설치·홍보에 28억8천100만원이 투입된다.

또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운영경비로 94억6천800만원(무상 61억7천900만원, 대출 32억8천900만원)이,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운영경비로 9억6천800만원을 각각 지원하기로 했다.

ljungber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01/29 11: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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