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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한국의 대북 '모자패키지 사업' 환영"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은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대북 '모자패키지(1000days Project) 사업'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4일 전했다.

케이트 도노바 유니세프 대변인은 이 방송과 인터뷰에서 "영유아의 건강한 1천일을 보장하는 활동은 매우 중요하다"며 박 대통령의 제안을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도노바 대변인은 또 "영유아가 처음 맞는 1천일은 성인이 될 때까지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독일 드레스덴에서 대북 인도적 지원 구상을 밝히면서 "유엔과 함께 임신부터 2세까지 북한의 산모와 유아에게 영양과 보건을 지원하는 '모자패키지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유엔은 올해부터 5∼7년 동안 이 사업에 약 1억 달러(1천69억 원)를 투입할 계획이다.

noj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04/04 08: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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