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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한이탈주민 금융 상담 및 취업박람회' 개최(종합)

북한이탈주민 취업박람회
북한이탈주민 취업박람회 (수원=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11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4 경기도 북한이탈주민 취업박람회'에서 한 구직자가 정성스럽게 입사지원서를 작성하고 있다. 이날 박람회에는 경기도내 50여개 기업과 기관, 단체 등 구인업체와 북한이탈 구직자 1천여명이 참가했다. 2014.12.11 drops@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geenang

(수원=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경기도북부청은 11일 아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경기도 북한이탈주민 취업박람회와 '찾아가는 금융 사랑방'을 열었다.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금융 사랑방은 취업박람회와 연계해 금융제도 이해를 위해 마련됐다.

금융감독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상담 부스를 만들고 서민금융 등을 설명했다.

특히 전문가들이 직접 나와 불법사금융 피해 방지 요령과 채무조정 등을 상담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한 박람회에는 북한이탈주민 구직자 700여 명이 참석해 북적였다.

아이 안고 보는 채용 게시판
아이 안고 보는 채용 게시판 (수원=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11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4 경기도 북한이탈주민 취업박람회'에서 아이를 안은 한 여성이 채용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박람회에는 경기도내 50여개 기업과 기관, 단체 등 구인업체와 북한이탈 구직자 1천여명이 참가했다. 2014.12.11 drops@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geenang

이들은 직업 체험과 이력서 작성, 면접 등을 진행했다.

제조업 18개, 서비스업 19개, 도소매 5개, 건설업 3개, 운수업 1개 등 총 46개 업체가 구인에 나섰다.

이 가운데 3개 업체가 총 51명을 현장 채용했으며, 2개 업체가 42명을 향후 채용할 예정이다.

경기도의 한 관계자는 "북한이탈주민들은 금융취약계층으로, 취업박람회와 연계한 금융 상담이 안정적인 정착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ndphotod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12/11 16: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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