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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北 불법적 핵·미사일 프로그램 진전 우려"

VOA에 "김정은 정권, 핵무기로는 정당성 얻지 못해"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추가 미사일 시험발사 가능성과 관련해 우려를 표시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2일 보도했다.

미 국무부의 카티나 애덤스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이 방송과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방북한 러시아 하원의원이 북한이 또 다른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험을 준비 중이라고 전한 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고 방송은 전했다.

애덤스 대변인은 "우리는 북한이 불법적인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진전시키는 것에 대해 중대하게 우려한다(gravely concerned)"고 밝혔다.

그는 미국의 정책은 변하지 않았다며, 북한을 절대 핵무장국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VOA는 전했다.

애덤스 대변인은 아울러 "우리는 불법적인 핵무기 추구를 통해서는 김정은 정권이 원하는 국제적 정당성을 결코 얻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아주 분명히 밝혀 왔다"고 말했다.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평양을 방문했던 러시아 하원 국제문제위원회 소속 안톤 모로조프 의원은 북한이 또 다른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험을 준비 중이라며 시험이 계획된 미사일의 사거리가 1만2천㎞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kimhyo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2 09: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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