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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A "스웨덴, 북한산 석탄밀수 자국 기업 조사"

(뉴욕 AP=연합뉴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3월 21일(현지시간) 대북제재위 내 전문가패널(Panel of Experts)의 활동 기간을 내년 4월 24일까지로 1년 연장하는 방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는 모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스웨덴이 북한산 석탄을 밀수해 대북제재를 위반한 혐의로 자국에 본부를 둔 회사를 조사하기로 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1일 보도했다.

RFA는 스웨덴에 기반을 둔 한 회사가 지난해 1월과 7월 중국 소유 선박 '카이샹'(Kai Xiang)호를 이용해 북한산 석탄을 베트남에 밀수출했다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단의 연례보고서를 소개했다.

프레드릭 노르딕 스웨덴 외교부 대변인은 스웨덴 일간지 '다겐스 뉘헤테르'(Dagens Nyheter)에 "이 보고서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 회사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말했다고 RFA는 전했다.

한편,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 전문가단은 중동의 한 호텔에서 이뤄지는 북한 미술품 거래가 대북제재 위반일 가능성이 크다며 공식 조사중이라고 밝혔다고 RFA가 이날 보도했다.

RFA는 아랍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의 5성급 호텔에서 영업 중인 한 갤러리에서 수십 점의 북한 미술품이 전시·판매되고 있음을 현지 판매인과의 통화에서 확인했다고 전한 바 있다.

redfla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11 12: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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