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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당국, 北 대사관 설치 가능성에 "계획 없다"

파리에 있는 북한 일반 대표부
파리에 있는 북한 일반 대표부(파리=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있는 북한 일반 대표부 모습. 2016.9.16 sungjinpark@yna.co.kr

(서울=연합뉴스) 지성림 기자 = 프랑스 정부는 북한과 대사관 설치 논의가 부상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현재로는 아무런 계획이 없다고 일축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2일 보도했다.

미국 워싱턴 DC 주재 프랑스 대사관의 임마누엘 라코우세 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북한과 수교 가능성을 묻는 RFA의 질문에 "프랑스는 현재 북한과 어떠한 외교관계도 수립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는) 평양 주재 프랑스 대사관이나 파리 주재 북한 대사관을 개설할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프랑스 일간 르몽드는 10일(현지시간) "이제 북한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평양에 프랑스 대사관을 설치할 시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문제가 다시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프랑스에 국교 수립을 지속해서 요구해왔지만, 프랑스는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 등을 이유로 북한 외교관들과 거리 두기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yoon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7/12 08: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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