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푸터 컨텐츠 바로가기 상단메뉴 바로가기
속보 | 연합뉴스가 전해드리는 최신 북한 뉴스입니다.
 이전 화면으로

北 9.9절행사 참석 싱가포르 관리 "근면함에 감명…평화시 성과"

최희철 北 외무성 부상(왼쪽)과 탄우멍 싱가포르 외무 담당 선임 사무차관(오른쪽)
최희철 北 외무성 부상(왼쪽)과 탄우멍 싱가포르 외무 담당 선임 사무차관(오른쪽)[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북한 정권수립 기념일(9.9절) 행사에 초대돼 최근 평양을 방문한 싱가포르 고위 관리가 북한 사람들의 근면함에 감명을 받았다며 평화 시대가 오면 더 큰 성취를 이뤄낼 것이라고 칭찬했다.

12일 채널 뉴스 아시아 등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탄 우 멍 싱가포르 외무 담당 선임 사무차관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 정부를 대표해 평양에 다녀왔다면서 "북한 사람들의 근면함과 절제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열병식과 집단체조 등 수만 명이 참여한 행사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은 평화로운 환경이 찾아오면 더 많은 것들을 이뤄낼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며 "관련 당사자들이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향한 진전을 이뤄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탄 사무차관은 이어 평양 방문 중 최희철 외무성 부상과도 면담했다고 설명하고 두 사람이 악수하는 사진도 게시했다.

그는 "최 부상과 양국관계 발전에 관해 좋은 이야기를 나눴으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북한이 계속 노력해달라는 희망 사항도 전했다"고 말했다.

meola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12 16:0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AD(광고)
광고
AD(광고)
많이 본 포토
0/0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