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푸터 컨텐츠 바로가기 상단메뉴 바로가기
속보 | 연합뉴스가 전해드리는 최신 북한 뉴스입니다.
 이전 화면으로

던퍼드 "북미대화 진전되면 한반도 군사태세 관련 협상 있을 것"(종합)

조지프 던퍼드 미 합참의장[AP=연합뉴스]
조지프 던퍼드 미 합참의장[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조지프 던퍼드 미국 합참의장은 5일(현지시간) 북미 대화에 진전이 있으면 한반도 군사태세와 관련한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던퍼드 의장은 이날 듀크대학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 "우리가 외교 트랙에서 더 성공할수록 군사 영역에서는 더 불편해질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던퍼드 의장은 "시간이 흐르면 이 협상은 우리가 한반도의 군 주둔에도 일부 변화를 주기 시작하는 형태를 취할 것"이라며 "우리는 폼페이오 장관을 지원해 그걸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던퍼드 의장은 그러나 한반도 군사태세에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인지 자세히 밝히지는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앞서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도 지난 4월, 남북 평화협정 체결 시 주한미군 문제도 향후 논의 의제로 포함될 것이라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매티스 장관은 당시 국방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평화협정이 체결되면 미군이 한반도에 계속 주둔할 필요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아마도 그것은 동맹과의 협상에서, 북한과의 협상에서도 우리가 논의할 이슈의 일부"라고 답했다.

y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1/06 09:2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AD(광고)
광고
AD(광고)
많이 본 포토
0/0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