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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대북제재 논의' 8일 안보리 비공개회의 요청

유엔 안보리 회의
[AP=연합뉴스]
유엔 안보리 회의 [AP=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러시아가 대북제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비공개회의를 8일 개최할 것을 요청했다고 로이터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의 비공개회의 요청은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완화를 주장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남북, 북미정상회담을 계기로 한 일련의 외교적 흐름 속에서 러시아는 중국과 함께 북한에 대한 제재 완화를 주장해왔다.

특히 이번 안보리 비공개회의는 8일 뉴욕에서 예정됐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간의 북미 고위급회담이 돌연 연기된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북한은 종전선언을 비롯한 북미 관계개선과 대북제재 완화 및 해제를 요구하고 있지만 미국은 북한의 실질적 비핵화 조치 때까지 제재를 유지하겠다고 맞서고 있다.

lkw77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1/08 05: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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