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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남북협력

2015년 남북 교류·협력은 '8·25 합의' 이전과 이후로 구분 할 수 있다. 8·25 합의 이전 남북 교류·협력은 2014년에 이어 부진했지만, 이후로는 이산가족 상봉과 남북 당국회담, 민간 차원의 교류사업 등이 비교적 활발히 진행됐다.

10월 20~26일 금강산에서 1년 8개월 만에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개최됐고, 12월 11~12일에는 제1차 차관급 남북당국 회담이 열렸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개성 만월대 발굴 사업과 남북 노동자축구대회, 남북종교인평화대회 등 비교적 큰 규모의 남북 공동사업도 진행됐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 속에서도 남과 북은 당국회담에서 이산가족 문제의 근본적 해결과 금강산관광 재개 등 남북 간 현안에 대한 견해차를 좁히지 못해 대화 모멘텀을 이어가지 못했다.

1년 8개월 만에 이산가족 상봉 행사 개최

남과 북은 2015년 8월 25일 판문점에서 개최된 고위당국자 접촉에서 추석을 계기로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9월 7~8일 판문점에서 무박 2일로 열린 남북적십자 실무접촉에서 양측은 10월 20~26일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자세히

2015년 남북 왕래 인원 13만2천101명…전년 대비 2.1% 증가

2015년 남북 왕래 인원은 13만2천101명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남측의 방북 인원은 13만2천97명으로 2.4% 증가했고, 북측의 방남 인원은 4명으로 98.9% 감소했다. 북측의 방남 인원이 급감한 것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북측 선수단이 참여했지만, 2015년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에는 북측 선수단이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세히

개성공단·이산가족 제외 방북인원 전년 대비 3.6배

'8·25 합의'를 계기로 남북 민간교류가 활성화하면서 2015년 개성공단과 이산상봉을 제외한 방북 인원이 급증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2015년 방북 인원은 1천994명(99건)으로 전년 552명(55건) 대비 3.6배에 달했다. 2010년 이래 연간 방북 인원을 보면 2010년 6천211명에서 2011년 1천612명, 2012년 240명, 2013년 212명으로 급감하는... 자세히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발굴조사서 고려 금속활자 나와

남북이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개성 만월대 지역을 대상으로 시행한 제7차 공동발굴조사에서 고려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금속활자가 출토됐다.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발굴조사를 주도한 남북역사학자협의회는 개성 만월대 서부 건축군 7천㎡를 발굴 조사한 결과, 19동의 건물지와 3천500여 점의 유물이 나왔다고... 자세히

남북 공동주최 유소년축구대회 평양서 열려

남북 단체가 공동으로 개최한 국제유소년 U-15(15세 이하) 축구대회가 8월 21~24일 평양에서 열렸다. 남북체육교류협회와 평양국제축구학교가 공동주최하고 민족화해범국민협의회, 경기도, 강원도, 연천군이 후원하는 2015제2회 국제 유소년 U-15(15세 이하) 축구대회는 나흘간 평양 릉라도의 5·1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이 대회에는 한국의 경기도... 자세히

8년 만의 남북노동자축구대회 평양서 개최

남북노동자축구대회가 남측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북측 조선직업총동맹(직총)이 참여한 가운데 10월 28~31일 평양에서 개최됐다. 남북 노동단체가 공동 개최하는 축구대회는 2007년 4월 경상남도 창원에서 열린 이후 8년여 만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각각 1팀과 북측 직총2팀 등 총 4팀이 참가했다.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자세히

남북 종교인들 금강산서 남북종교인평화대회 개최

7대 종단 대표를 비롯한 남측 종교인들이 11월 9~10일 금강산을 방문, 북측 종교인들과 평화대회를 가졌다. 남측 7대 종단 협의체인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는 2015년 초 남북종교인평화대회 추진 계획을 발표한 이후 북측과 중국 및 개성 등지에서 사전 접촉을 하고 실무 협의를 진행해 왔다. 남북관계 경색 탓에 남북종교인평화대회는...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