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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남북 왕래 인원 13만2천101명…전년 대비 2.1% 증가

2015년 남북 왕래 인원은 13만2천101명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남측의 방북 인원은 13만2천97명으로 2.4% 증가했고, 북측의 방남 인원은 4명으로 98.9% 감소했다.

북측의 방남 인원이 급감한 것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북측 선수단이 참여했지만, 2015년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에는 북측 선수단이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015년 전체 방북 인원 중 개성공단 관련 방북이 12만8천566명으로 전체의 97.3%를 차지했다. 개성공단 방북 인원은 2008년 15만2천637명이 방북한 이후 7년 만에 최대 규모다.

분야별 방북 인원을 보면 경제 분야가 12만8천66명으로 97.41%, 사회문화 분야 1천610명으로 1.22%, 대북지원 284명으로 0.22%, 이산가족 1천491명으로 1.12%, 기타 46명으로 0.03% 였다.

지역별 방북 인원은 개성이 12만9천774명으로 98.2%를 차지했고 금강산(1천822명), 평양(433명)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