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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공동주최 유소년축구대회 평양서 열려

남북 단체가 공동으로 개최한 국제유소년 U-15(15세 이하) 축구대회가 8월 21~24일 평양에서 열렸다.

남북체육교류협회와 평양국제축구학교가 공동주최하고 민족화해범국민협의회, 경기도, 강원도, 연천군이 후원하는 2015제2회 국제 유소년 U-15(15세 이하) 축구대회는 나흘간 평양 릉라도의 5·1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이 대회에는 한국의 경기도 선발팀과 강원도 선발팀, 북한의 4.25체육단과 평양국제축구학교, 중국 윈난성 쿤밍팀, 우즈베키스탄 분요드코르, 크로아티아의 HNK 세게스타, 브라질의 아틀레티코 소로카바 등 8개 팀이 참가했다.

연합뉴스와 KBS 등 2개 한국 언론사는 유소년 축구대회 취재를 위해 평양을 찾았다. 북한은 2010년 5·24 대북제재조치 이후 5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 언론에 평양 취재를 허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