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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선 남측구간 복원사업

경원선 남측구간 복원사업은 2015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구현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정부는 실질적인 통일준비를 위한 경원선 남북 연결은 북측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남측구간부터 복원한다는 계획이었다. 당초 경원선 백마고지역에서 군사분계선까지 총 11.7㎞ 구간 중, 우선 추진이 가능한 백마고지역~월정리역 구간(9.3㎞) 공사를 2015년 착공해 2017년까지 완료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2016년 상반기 용지 감정평가를 일시 중단하고 2016년 예산 범위 내에서 토지 보상과 설계를 중점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사업계획을 조정했다.

2016년 말 현재 노반과 궤도에 대한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설계결과 증가한 편입면적 매입과 매입을 완료하지 못한 잔여지 보상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총사업비 조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