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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종교교류

정부는 5·24 대북제재 조치에도 순수 종교교류 차원의 접촉 및 방문은 허용한다는 방침을 유지했다. 그리고 2015년 8·25 남북 합의에 따른 민간교류 활성화 방침에 따라 19개 종 교단체가 총 22회 북한과 접촉했고, 345명이 방북했다.

그러나 2016년 연초부터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도발 위협으로 남북교류·협력이 중단되면서 남북 종교교류도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지 못했다. 대신 종교단체 들은 민족 공동 기념일 등 주요 계기 남북 종교행사를 국내 행사로 대체해 진행했다.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6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불교, 천주교, 기독교, 민족종교, 천도교, 원불교 등 7대 종단 지도자를 총 10회 직접 만나 정부의 정책을 설명하고 종교계의 이해를 도모했다.

또 남북 종교교류 실무협의회를 분기별로 개최했고 남북 종교교류 민·관 합동 워크숍을 11월 25일 개최하는 등 정부와 종교단체 간 소통을 지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