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폰트확대
  • 폰트축소
  • 인쇄
  • 트위터
한국방송협회 임원진, 백령도 현장 방문
수색 나서는 해병대
(백령도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천안함 침몰사고 15일째인 9일 오전 해병대원들이 백령도 장촌리 해변에서 천안함 잔해와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2010.4.9
utzza@yna.co.kr

(백령도=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한국방송협회 임원진이 9일 해군 천안함 침몰 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에 여념이 없는 해군 장병 등을 위문하려고 백령도를 찾았다.

   협회 회장인 김인규 KBS 사장과 김재철 MBC 사장(부회장) 등 임원진 4명은 장수만 국방차관과 함께 헬기를 타고 사고 해역에 있는 독도함에 내려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어 백령도에 주둔한 해병6여단으로 이동해 현장 상황을 브리핑 받았고 장촌 포구, 용트림 바위 등 사고가 난 해역의 인근 지역을 둘러본 뒤 섬을 떠났다.

   해병대 관계자는 "임원진은 6여단장으로부터 사고가 난 이후 상황을 전해들었고 현장에서 고생하는 기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kong79@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4/09 17:03 송고
관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