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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민족대표 33인 존영 배포식 27일 개최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사)민족대표33인유족회(회장 임종선) 및 기념사업회(회장 나영의)는 27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 독립유공자복지회관에서 '민족대표33인 존영·독립선언서 배포식 및 학술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 행사는 국가보훈처, 독립유공자협회, 독립유공자유족회, 순국선열유족회, 한국독립동지회 후원으로 열린다.

이경근 서울지방보훈청장,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장을 비롯한 독립운동 관련 단체장, 기념사업회원, 시민, 민족대표 후손, 학생 33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3인 존영·독립선언서 배포식, 축사,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장을 역임한 윤경로 교수의 학술강연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33인 유족회 측은 "3·1운동 및 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3·1운동의 정신과 민족정기를 재조명하고, 3·1운동이 남긴 시대정신을 정립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threek@yna.co.kr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존영 배포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존영 배포(사)민족대표33인유족회(회장 임종선) 및 기념사업회(회장 나영의) 제공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26 16: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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