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독도의용수비대 이규현 대원 별세…16명 중 2명 생존

(울릉=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독도의용수비대 이규현 대원이 12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고 이 대원은 1925년 경북 울릉군에서 태어나 평생을 고향과 독도 수호에 몸 바쳐 왔다.

6·25 전쟁 때인 1952년 군에 입대했고 1954년 4월부터 독도의용수비대로 활동하며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에 맞서 싸웠다.

그 뒤 울릉경찰서에 근무하며 평생을 독도 수호 활동에 헌신한 공로로 1966년 방위포장, 1996년에 보국훈장 광복장을 받았다.

독도의용수비대 동지회는 이 대원 별세로 대원 16명 가운데 2명만 생존해 있다고 말했다.

빈소는 전남 순천의료원 장례식장 2호실(☎010-5436-8518). 발인은 14일 오전.

sh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12 17:58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AD(광고)
AD(광고)
많이 본 포토
0/0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