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연합뉴스, 저작권 보호 시스템 상시 가동

공정하고 균형 잡힌 보도로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힘써온 연합뉴스가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섭니다.

연합뉴스는 새로 개발한 저작권 침해 검사 프로그램을 가동, 저작권 침해를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사례를 수집해 대응합니다.

최근 연합뉴스와 전재계약을 맺지 않은 비계약사의 기사도용은 물론 계약사의 저작권 침해 사례도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콘텐츠 사용 계약 없이 출처를 밝히지 않은 채 연합뉴스 콘텐츠를 도용하는가 하면, '연합뉴스에 따르면…'과 같은 인용 문구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베껴 쓰는 사례도 자주 눈에 띕니다.

특히 인용 형식 도용의 경우 연합뉴스 기사 전문 또는 거의 대부분을 활용하는 등 저작권법상 허용하는 '정당한 범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콘텐츠 사용 계약을 한 경우에도 연합뉴스 크레디트를 표시하지 않거나 자사 기자가 쓴 것처럼 바꿔 온·오프라인 매체에 활용하며, 포털 등 제3자에 제공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인터넷 공간에서 활동하는 일부 유사언론은 비판적 성격의 연합뉴스 콘텐츠를 광고수익 확보를 목적으로 악용하기도 합니다. 연합뉴스의 상표를 도용하는 일도 자주 발생합니다.

연합뉴스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서 막중한 사회적 책임을 갖고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정보복지 증진을 위해 공들여 뉴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콘텐츠를 상업적으로 악용하거나 건전한 언론풍토를 해치는데 쓰는 것을 막고자 저작권 침해 사례를 확보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단호하게 대응할 계획입니다.

2015년 11월